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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왕진진과 혼인신고 먼저, 사실혼 주장 여성 협박 때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7-12-30 15:57 송고 | 2017-12-30 20:34 최종수정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남편 왕진진 관련 논란을 직접 해명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7.12.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기자회견에서 남편 왕진진의 사실혼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낸시랭은 3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의혹 해명 기자회견에서 "사실혼을 주장하는 여성의 전화, 문자 협박이 너무 심해서 도저히 견디기 힘들어 혼인신고를 먼저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분에게는 법적 남편이 있고 다른 남자와 낳은 자식 3명이 있다. 그게 팩트"라면서 "제 남편이나 저나, 나이 많이 먹을 때까지 결혼 한 적도 없고 초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낸시랭과 왕진진은 지난 27일 혼인신고 사실을 밝혔다. 왕진진은 당시 위한 컬렉션의 회장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가 운영한다는 위한 컬렉션의 법인 등기가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지며 논란이 일었다. 특히 일각에서는 왕진진이 전처가 있다는 의혹을 비롯해 현재 그가 주장하고 있는 국적과 나이 등이 모두 거짓이며 사기와 횡령, 특수강도강간 혐의 사건에 연루됐다는 주장까지 제기돼 파장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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