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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8개 지역축제, 문광부 2018 문화관광축제’ 선정

가평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이천쌀문화축제 등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2017-12-28 13:30 송고
2일 오후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열린 제13회 자라섬국제제즈페스티벌에서 관람객들이 우산을 쓴채 공연을 즐기고 있다. 2016.10.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경기도는 도내 8개 지역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2018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문화관광축제는 전국의 지역축제 중 뛰어난 축제를 대표, 최우수, 우수, 유망, 육성 등의 등급으로 선정하는 제도다.

도는 2016년 4개, 2017년 5개에 이어 2018년 8개가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면서 경기도 지역축제의 성장세를 증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문화관광축제는 △가평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대표축제) △이천쌀문화축제(최우수축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우수축제) △수원화성문화제·시흥갯골축제·여주오곡나루축제(유망축제 ) △연천구석기축제·파주장단콩축제(육성축제) 등 8개다.

해당 축제는 등급에 따라 1억1500만원에서 6억4000만원의 국비 및 지방비를 지원 받게 된다.

경기관광유망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 남양주다산문화제, 군포철쭉축제, 안산거리극축제,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 화성뱃놀이축제, 오산독산성문화제는 7000만원의 지방비(도비, 시·군비)를 지원 받게 된다.  

도는 앞으로 경기관광축제가 다양한 특색을 가진 관광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 외 홍보마케팅,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jhk10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