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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효석문화제, 문체부 최우수축제로 한 단계 도약

(평창=뉴스1) 권혜민 기자 | 2017-12-28 11:52 송고
지난 9월 강원 평창군 봉평면 에서 열린 2017 효석문화제의 메인 행사장인 메밀꽃 포토존의 모습(뉴스1 DB) )  © News1

평창군은 평창효석문화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8년 문화관광축제-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1999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메밀꽃을 심어 가꾸고 마을을 알리기 위해 개최하기 시작한 평창효석문화제는 2014년부터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의 우수축제에 이름을 올렸다.

봉평면은 지역주민들이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저자인 가산(可山) 이효석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시작한 선양사업과 축제를 통한 홍보로 평창군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했다.

군 관계자는 효석문화예술촌 조성 등 동계올림픽 특구사업이 내년 중 마무리되고 효석문화제가 최우수 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축제 내실을 기하고 봉평면이 또 한번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진부면에서 매년 겨울 열리고 있는 평창송어축제(22일~내년 2월25일)도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축제 자립과 지역 홍보 등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신설한 육성축제에 이름을 올렸다.

군은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2개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축제'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동근 문화관광과장은 "새해를 맞아 동계올림픽을 잘 준비하고 이를 통해 평창이라는 브랜드를 잘 살려 축제와 관광을 통한 평창 발전에도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oyan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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