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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요소 많은 수익형 부동산, 안정적인 새상품에 ‘주목’

(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2017-12-26 13: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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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을 앞두고 있는 양도소득세 중과정책의 영향으로 규제의 영향에서 비껴간 수익형 상품이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에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꼽혔던 오피스텔과 상가 투자 역시 불안정한 요소가 많아 새로운 상품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였던 오피스텔마저 규제적용을 앞두고 있고, 상가의 경우 공실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여서 안정적인 수익보장이 어려워진 것이다.

실제로 한국감정원 자료를 보면 올해 1분기 전국 중대형상가 공실률은 9.5%에서 3분기 9.8%로 0.3%p 증가했다. 서울 강남의 경우 5.3%에서 7.6%로 2.3%p 증가했으며, 세종시는 8.3%에서 23.4%로 무려 15.1%p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오피스텔과 상가의 경우 상품을 소유하면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비용들이 있어 실질적인 수익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상품을 거래할 때 드는 중개수수료와 상품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비용이 꾸준히 발생한다. 또한 공실이 생길 경우 그 기간 동안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등 수익이 변동될 수 있는 요인이 많고, 대책이나 시기에 따라 세금의 기준도 달라져 수익률이 일정치 않다.

이러한 가운데 관리부담이 없고 별도의 추가비용이 부과되지 않아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상품이 있어 주목할 만하다. 제주 노형동에 들어서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호텔레지던스는 사업주체를 믿을 수 있고, 별도의 추가비용 없어 안정적이다.

이 호텔레지던스의 경우 롯데관광개발과 중국 최대 부동산개발사인 녹지그룹의 그린랜드센터제주가 공동으로 개발하며, 세계 1위 건설사인 중국건축(CSCEC)이 맡아서 진행하는 만큼 사업주체가 안정적이다.

여기에 호텔 전체 1600객실과 약 11개의 레스토랑, 그 외 모든 부대시설을 호텔브랜드로 입점한 하얏트 그룹이 운영해 관리부담이 없다. 또한 객실을 포함한 호텔 내 부대시설, 위락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우선 지급받을 수 있어 수익률 변동에 대한 우려가 없다.

업계 관계자는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은퇴세대의 노후대비용 수익을 위해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막상 상품을 구매하면 중개수수료와 관리비용 등이 많이 들어 실질적인 수익률이 은행금리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대략적인 수익률만 살피기보다는 실질적으로 들어가는 비용들을 꼼꼼히 따져보고 보다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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