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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주지에게 상습 성폭행당했다"…경찰 수사

(청주=뉴스1) 박태성 기자 | 2017-12-20 09:30 송고 | 2017-12-20 10:56 최종수정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충북 청주의 한 사찰 주지가 20대 여성을 수년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 청주의 한 사찰에 다니는 20대 여신도가 이곳 주지로부터 상습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여신도는 경찰에서 “주지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나와 가족이 해를 입을 수 있다며 4년전부터 성폭행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여성의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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