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덕 조은건설 대표 © News1 |
바르게 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 최상덕 전 회장이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논산시의 정치 1번지인 나 선거구(취암동, 부창동, 부적면) 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최 회장은 17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논산시를 명품도시로 새롭게 디자인 하기 위해선 역량있고 미래 지향적 가치를 가진 참신한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기본과 원칙, 전문성을 갖고 시민 앞에 서 겠다”면서 “시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가교와 주춧돌 역할을 하는 시 의원이 되어 시민이 행복한 논산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lby7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