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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재단, 폐교 위기 학교에서 성탄나눔 행사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2017-12-16 09:57 송고 | 2017-12-16 09:58 최종수정
최경주재단이 15일 경남 김해에 위치한 폐교위기 학교인 안명초등학교 학생들과 성탄나눔 산타프로젝트를 개최했다.(최경주재단 제공) © News1

프로골퍼 최경주(47·SK텔레콤)가 성탄절을 앞두고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최경주재단은 "지난 15일 경남 김해에 위치한 폐교위기 학교인 안명초등학교 학생들과 성탄나눔 산타프로젝트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산타프로젝트'는 문화소외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해 최경주 장학꿈나무 봉사단이 일일 산타클로스가 되어 찾아가는 문화행사로 2009년부터 시작된 최경주재단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산타프로젝트는 지난 10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이 개최됐던 경남 김해지역을 다시 찾아 지역사회의 필요를 개선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최경주재단은 주변 농공단지, 축사 입지로 열악한 환경에 위치한 김해시 안명초등학교를 찾아 전교생의 위시리스트를 반영한 성탄선물로 풍성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했다.

특히 전교생이 직접 성탄의 기쁨을 나누는 성탄케이크 콘테스트와 뮤지컬, 골프, 요리 등 최경주 장학꿈나무 봉사단의 드림멘토링으로 아이들의 꿈을 성장시키는 의미있는 시간을 나눴다.

2007년 창립 이후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는 최경주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김해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과 함께 '골프를 통한 지역작은학교 살리기' 활동을 안명초등학교와 지속적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최경주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아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며 "이번 산타프로젝트로 따듯한 크리스마스를 경남 김해지역의 어린이들과 교육계가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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