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따뜻한 겨울나기」 겨울 이불 지원’ 행사© News1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가 연말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저소득층 가정에 겨울 이불과 함께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경기 여주시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진행한 ‘따뜻한 겨울나기 겨울 이불 지원’ 행사는 사회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화요 공장이 위치한 여주시 가남읍 39개 마을에 겨울 이불을 전달했다. 
  
화요 문세희 부사장은 “우리의 이웃과 동물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17년에도 사회 공헌 캠페인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라며 “오는 새해에도 고객에게서 받은 사랑을 사회와 나누는 모범 기업이 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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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리협회(회장 김병은)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우진)는 지난 13일(수)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KEB 하나은행의 농구 경기가 열린 용인체육관에서 ‘유소년 농구클럽 오리고기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동계스포츠 시즌을 맞아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인 오리고기의 우수성을 농구팀과 관람객들에게 알리고, 겨울철 오리고기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경기 전 체육관 밖에서는 오리 푸드트럭을 운영하여 오리고기 무료 시식회를 열었고, 치어리더들이 직접 관람객들에게 오리고기를 배식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오리협회 김병은 회장은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A 함량이 풍부해 겨울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육류”라고 전하며, 농구단을 응원하기 위한 기념 시투를 성공하여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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