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교육실에서 실습을 하고 있다. © News1 |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전원 합격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달성한 성과다.
남서울대 응급구조학과는 외상처치실, 응급실, 수술실, 노인장애 체험실 등 국내 최고수준의 시뮬레이션 교육실을 통해 실제 현장과 가장 유사한 환경에서 임상실습을 하고 있다.
정준호 응급구조학과장은 “향후 국가의 재난·재해 현장과 응급의료센터 및 산업체 등에서 국민의 응급상황을 책임 질 인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yoo77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