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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할리우드] “정녕 52살인가” 엘리자베스 헐리, 아찔 비키니 라인 공개

(서울=뉴스1) 연예부 | 2017-12-12 11:18 송고
엘리자베스 헐리 SNS © News1
엘리자베스 헐리 SNS © News1

영국의 대표 섹시스타 엘리자베스 헐리(52·일명 리즈 헐리)가 아찔한 매력을 또 다시 과시해 화제다.

헐리는 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만든 브랜드의 새 비키니 라인을 공개한다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핫 핑크 초미니 비키니를 입고 눕는 등 아찔한 자태를 마음껏 과시하고 있다.
그가 섹시 셀카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 들어 다수의 관련 셀카를 공개하며 자신의 몸매 자랑에 여념이 없는데, 네티즌들은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몸매”라며 칭송하기 바쁜 상황이다.

한편, 엘리자베스 헐리와 전 남자친구인 톱배우 휴 그랜트와의 재결합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휴 그랜트는 헐리의 15살난 아들의 멘토이자 든든한 아빠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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