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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왕’ 빌 그로스 “비트코인 급등은 일종의 ‘광기’”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17-12-08 07:45 송고
빌 그로스 - 구글 갈무리

‘채권왕’으로 불리는 빌 그로스 야누스 핸더슨그룹 포트폴리오 매니저가 “최근 비트코인 급등세는 일종의 '광기'이며, 비트코인이 화폐나 금의 대안도 아니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로스는 이날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최근 급등락을 거듭하는 것만 보아도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는 적정하지 않다”며 “비트코인은 화폐나 금의 대안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전세계적인 초저금리가 고위험 자산군에 대한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계속 오르는 것은 일종의 광기”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22억달러 규모의 채권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sin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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