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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 상승세…페이스북·알파벳 등 기술주 주도권

(로이터=뉴스1) 이창규 기자 | 2017-12-08 06:27 송고 | 2017-12-08 08:41 최종수정
 뉴욕증권거래소( NYSE) © 로이터=뉴스1

뉴욕증시 3대 지수가 7일(현지시간) 상승세를 나타냈다. 페이스북과 알파벳을 비롯한 기술주들이 지수를 견인했다. 캐나다 요가 및 스포츠 의류 업체 루루레몬도 오르며 상승세에 기여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70.57p(0.29%) 상승한 2만4211.48을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7.71p(0.29%) 오른 2636.98을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36.47p(0.54%) 상승한 6812.84를 기록 중이다.    

퍼스트 스탠다드 파이낸셜의 피터 카르딜로 수석 시장 이코노미스트는 "기술업종이 다시 한 번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S&P500 11개 업종 중 9개 업종이 상승했다. 산업업종이 0.9% 오르며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소재업종과 기술업종도 각각 0.7%, 0.65% 올랐다. 반면 필수소비재업종은 0.93% 떨어졌다.

페이스북과 알파벳은 각각 2.3%, 1.15% 상승했다.    

제너럴일렉트릭(GE)은 0.28% 올랐다. GE는 글로벌 전력사업부에서 1만2000명의 인력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루루레몬은 6.4% 급등했다. 루루레몬는 예상을 상회하는 순이익을 발표했다.

미국의 P2P 대출업체 렌딩클럽은 15.53% 급락했다. 렌딩클럽은 분기 매출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상원은 전날 하원과 세제개혁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웨드부시 시큐리티스의 스티븐 마소카 선임 부사장은 "세제개혁안이 통과되기 전 세부사항에 대해 알 수 있는 마지막 순간일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의회가 다음 날이 마감인 예산안 통과에도 주목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의회가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경우, 연방 정부의 일부는 운영 폐쇄(셧다운)가 될 가능성이 있다.

<©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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