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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3664억원 규모 천호동 주상복합 추진…시공사 중흥토건

총 1263가구로 2023년 완공 예정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2017-12-08 06:00 송고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조감도/자료제공=SH© News1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옛 집창촌 자리에 대규모 주상복합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지난 6일 천호1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중흥토건과 시공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천호1 도시환경정비사업은 2009년 천호뉴타운1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SH와 2016년 6월 공동시행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 재래시장과 주변 집창촌 자리가 40층 규모의 4개 주상복합건물로 탈바꿈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분양 882가구 △임대 117가구 △오피스텔 264실 등 총 1263가구로 들어선다.

SH는 앞으로 관리처분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19년 착공해 2023년 완공 예정이다. 계약금액은 3664억원이다.

SH 관계자는 "천호1 도시환경정비사업은 민간조합과 공동으로 처음 시행하는 것"이라며 "인허가에 대한 기술지원·공사 중 사업관리 등 시행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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