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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4대 협의체장 "지방분권 개헌 위한 1000만 서명운동"

경북도청에서 지방4대 협의체장 간담회 개최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2017-12-07 16:25 송고 | 2017-12-07 16:2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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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등 전국 지방 4대 협의체는 7일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범국민적 1000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시도지사협의회장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양준욱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박성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이환설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은 이날 경북도청에서 지방 4대 협의체장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공동합의문을 통해 앞으로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을 강력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개헌을 위한 범국민 1000만 서명운동에 돌입하는 한편 이번 개헌으로 자치입법·행정·조직·재정 등 4대 지방자치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회와 정당에는 지방분권 개헌안에 조속히 합의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실무 논의기구로 지방분권 개헌 태스크 포스(TF)팀을 설치해 지방분권 개헌 국민 대토론회 개최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김관용 시도지사협의회장은 "지금이 지방분권 개헌의 골든타임인 만큼 실기하지 말아야 한다"며 "이를 통해 지방분권이라는 정부개조의 견고한 틀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pj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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