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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대전 유성구 산타발대식 개최

(대전·충남=뉴스1) 박종명 기자 | 2017-12-06 15:33 송고
6일 오후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소원을 말해봐’ 산타발대식에서 허태정 구청장을 비롯한 60명의 산타가 소원가구에 선물을 전달하러 가고 있다. © News1

대전 유성구는 6일 대강당에서 어려운 이웃 61가구의 소원을 배달하는 산타발대식을 개최했다.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행복네트워크, 행복누리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발대식에서는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에 소원이 선정된 가구에 산타가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주관 단체는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 일일찻집 등을 통해 모두 4020만 원의 후원금을 모금했다. 

예상보다 많은 후원금이 모이자 사연 접수와 심사를 통해 당초보다 26가구가 많은 61가구를 소원 가구로 선정해 이날 허태정 청장을 비롯한 60명의 후원자가 산타로 변신해 20가구에 소원 선물을 전달했다.

나머지 41가구도 소원 선물을 곧 전달할 계획이다.

허태정 청장은 “산타가 전하는 작은 기적이 더 많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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