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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고든램지 등장에 셰프들도 팬심 작렬 "현실 아닌 듯" (종합)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2017-12-04 22:53 송고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 News1

스타셰프 고든램지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등장, 셰프들을 설레게 했다.

4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야구 끝판왕들인 홍성흔과 오승환이 출연했다. 야구 끝판왕인 두 사람은 야구와 관려된 음식 징크스에 대해 털어놨다.

홍성흔은 현역시절 주꾸미 요리를 먹고 홈런을 쳤고 이후 5일간 계속 주꾸미를 먹고 연속 홈런을 쳤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이후 경기에서 무안타가 나오자 주꾸미에서 황도로 바꿨고 이후 황도를 계속 먹었다고 음식 징크스를 언급했다.

이에 오승환 역시 음식 징크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저는 저 정도로 피곤하게는 안하고요”라고 말하며 “성흔이 형이 주꾸미 먹었을 때 저희 팀하고 했어야 했다. 그럼 주꾸미 그렇게 계속 안드셨을 것”이라고 돌직구를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승환은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하니까”라고 수습했지만 홍성흔은 “늦었어”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홍성흔을 위해 샘킴 셰프와 레이먼킴 셰프가 대결을 벌였다. 두 사람 모두 닭을 재료로 요리를 만들었다. 샘킴은 홍치킨 요리를, 레이먼킴은 월드시리즈 간 닭 요리를 선보였다. 이어 레이먼킴의 요리를 맛본 홍성흔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샘킴의 요리를 맛본 그는 에이스급 요리라며 역시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 이날 승리는 레임먼킴에게 돌아갔다.

이번엔 김풍 작가와 유현수 셰프의 대결. 김풍 작가는 샌디에이고 짜그리스를 선보였다. 유현수는 역전만루홍런으로 대결을 펼쳤다. 김풍의 짜그리스를 맛본 홍성흔은 짠맛이 없고 토마토소스 향이 많이 난다며 "나쁘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현수 셰프의 불고기전을 맛본 그는 불고기와 전의 조화가 좋았다고 말했다. 오승환은 김풍작가의 음식에 “외국인도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한번은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대결에선 유현수 셰프가 이겼다.

이어 오승환 선수의 냉장고가 공개됐고 스페셜 셰프가 등장했다. 그는 스타셰프 고든램지였다.

고든램지를 본 셰프들은 "현실이 아니라 TV를 보는 느낌이다" "온화해 보인다" "대박"이라며 설레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15분 요리대결이란 설명을 들은 고든램지는 "저는 5분 안에도 할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선 고든램지와 이연복 셰프의 대결이 예고되며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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