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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세' 장기용, tvN '나의 아저씨' 출연…아이유와 재회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7-12-01 17:26 송고 | 2017-12-01 20:33 최종수정
© News1

KBS '고백부부'에서 '남길선배'로 열연한 배우 장기용(25)이 차기작을 결정했다. 이선균 아이유 등이 출연하는 tvN '나의 아저씨'다.

뉴스1 취재 결과 장기용은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한다.

지난 11월 중순 KBS '고백부부' 종영 이후 초고속으로 차기작을 결정한 것. 장기용은 '고백부부'에서 마진주(장나라 분)를 좋아하는 순정파 훈남 선배 남길 역할로 출연해 '대세'에 등극했다. 긴 휴식 없이 곧바로 연기행보를 이어가며 '핫'한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나의 아저씨'는 '미생', '시그널'을 연출한 김원석 PD와 '또 오해영' 박해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각자의 방법으로 삶의 무게를 무던히 버텨내고 있는 아저씨 삼형제와 그들과는 다르지만 마찬가지로 삶의 고단함을 겪어왔던 거칠고 차가운 여자가 상대방의 삶을 바라보며 서로를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선균, 아이유, 나문희, 오달수, 송새벽 등 주요 출연진이 확정됐으며, 장기용까지 합류해 드라마에 힘을 싣는다. 특히 아이유의 히트곡인 '금요일에 만나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는 장기용은, 이번 작품에서 아이유와 재회한다.

장기용은 2012년 서울컬렉션을 통해 데뷔한 모델 출신 배우로, 187cm의 훤칠한 키와 중저음의 목소리가 강점. '고백부부'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KBS '뷰티풀 마인드' JTBC '선암여고 탐정단'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장기용까지 합류해 본격적으로 촬영 준비를 마친 '나의 아저씨'는 12월 촬영을 시작하며, '마더' 후속으로 내년 상반기 시청자들과 만난다.


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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