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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재상에 부산지역 학생 6명 선정

대학생·고등학생 3명씩

(부산ㆍ경남=뉴스1) 박기범 기자 | 2017-12-01 08:33 송고
부산시청 전경. © News1 이승배 기자

부산시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7년도 대한민국 인재상'에 부산지역 학생 6명이 선발됐다고 1일 밝혔다.

부산에서 선발된 학생은 김예림, 이영훈, 조윤이 등 대학생 3명과 김동현, 김예진, 박혜수 등 고등학생 3명이다. 

김예림 학생은 부산외국어대 영어학과 4학년 재학중으로,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사업 중 국제시장 글로벌 복합 문화 공간 내 청년몰을 창업 운영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동아대학교 관광경영학과 4학년인 이영훈 학생은 전통시장 투어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새늘투어 여행사'를 창업하고, 본인이 받은 사회적 관심과 사랑, 배려를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마음으로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대 정치외교학과 4학년인 조윤이 학생은 배운 것을 공동체에 나누려는 마음으로 경제교육 봉사단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과 상금(대학생 및 청년일반인 250만원, 고등학생 200만원)이 수여된다. 또 국내·외 석학과의 만남, 창의역량 및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해 역대 수상자들과의 교류 기회 등이 부여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수상자들은 대한민국의 창의·융합 인재로, 부산 발전과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축하를 전했다.

한편 '2017년도 대한민국 인재상'에는 부산지역 6명의 학생을 포함해 100명(고등학생 50명, 대학생 40명, 청년일반 10명)이 선발됐다.


p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