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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할리우드] 킴 카다시안, 또 누드셀카 도발 “반짝이는 거들뿐?”

(서울=뉴스1) 연예부 | 2017-11-30 14:27 송고
킴 카다시안 SNS © News1
킴 카다시안 SNS © News1

인기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37)이 도발적이면서도 섹시한 면모를 또 다시 과시했다.

카디시안은 30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의 ‘KKW’ 화장품 라인 신제품을 소개하는 코멘트와 함께 누드 셀카 및 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사진들 속 그는 올 누드 상태에서 반짝이 가루만을 붙인 채 각각 거울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체의 주요 부위는 살짝 가렸지만 이 때문에 오히려 팬들에게 섹시한 상상력을 더욱 자극하게 만들고 있는 것.

평소에도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즐겨 입는 그가 이번 화보를 통해 자신의 탄탄한 몸매를 다시 한 번 대중들에게 확실히 각인시키는데 성공했다. 네티즌들은 “진정한 글래머이다” “역시 아름다운 몸매” “엄청난 화보”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최근 대리모를 통해 셋째 출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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