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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채정안X장희진, 싹싹한 여배우들의 한 끼 대성공 (종합)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2017-11-30 00:40 송고
'한끼줍쇼' 방송 캡처 © News1

채정안과 장희진이 송도를 찾아 한끼 사냥에 성공했다.

29일 JTBC '한끼줍쇼'에선 절친 채정안과 장희진이 송도 국제도시 편에서 밥동무로 함께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채정안의 리즈시절에 대해 연예인들의 연예인이었다고 말했다. 후배 연예인 집에 가면 벽에 채정안의 브로마이드 사진이 붙어있었다는 것. 채정안은 "제가 당시엔 상큼했다"고 밝혔다.

또한 채정안은 '아는형님'에서 화제를 모았던 베를린 댄스를 이경규와 함께 추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

장희진 역시 인천출신이며 "과거 좀 놀았다"고 밝혔다. 이어 "공부는 썩 잘하진 못했다"고 셀프폭로하며 강호동과 이경규를 웃게 했다.

그러나 미녀배우들 역시 ‘한끼줍쇼’에서 인지도 굴욕을 피하진 못했다. 채정안과 장희진은 모두 초인종 앞에서 인지도 굴욕을 당했고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장희진과 이경규 팀이 아파트 초인종을 눌렀고 먼저 한 끼 초대에 성공했다.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부의 집에서 한 끼를 하게 된 이경규와 장희진. 그녀는 집에 돌아와 음식을 만드는 아내를 도왔다. 그녀는 설거지를 능숙하게 하는 장희진의 모습에 "결혼하면 잘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장희진은 "남자만 있으면 바로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채정안과 강호동 역시 한 끼에 성공했다. 칼바람을 맞으며 송도를 돌아다니던 그들 역시 채정안과 강호동을 반기는 집주인을 만나 한 끼에 성공했다. 세 남매를 키우는 부부의 집. 아내는 송도에서 가장 추운 날 오게 됐다며 추위에 떨었을 강호동과 채정안을 걱정했다. 채정안은 "어머니가 저를 살려주셨다"고 말하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또한 이날 투병을 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다는 아내의 사연을 들으며 강호동과 채정안은 "엄마는 강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뭉클함을 드러냈다. 또한 아내는 이승기를 보며 아들이 그렇게 반듯하게 자라줬으면 했다며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이승기를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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