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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바로 동생' 아이, '더유닛' 자진하차 "체력적 문제"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7-11-24 09:19 송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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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바로의 동생인 아이가 KBS 2TV '더 유닛'에서 자진하차했다.

아이의 소속사 WM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피로 누적과 체력적인 문제로 정상적인 기량을 보여줄 수 없겠다는 판단 아래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아이는 '더 유닛'에서 심사위원 전원에게 합격을 받으며 6부트로 예선을 통과한바 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WM엔터테인먼트입니다.

아이(I) 양의 피로 누적과 체력적인 문제로 정상적인 기량을 보여줄 수 없겠다는 당사의 판단 아래 현재 출연 중인 KBS2 ‘더 유닛’ 프로그램에서 부득이하게 하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런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된 점에 대해 팬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당사는 아이양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이 양을 향한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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