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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1㎝에도 비상근무…용산구, 제설대책 발표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2017-11-22 18:08 송고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직접 제설작업을 하고있다.(용산구 제공)© News1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2017~2018년 제설대책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성장현 구청장이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을 맡는다. 제설지휘반, 제설작업반, 교통대책반 등 7개반으로 구성된다.     

기상 예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도 이뤄진다. 적설량 1~5cm 내외(1단계)는 133명, 5cm 이상(2단계)은 362명, 10cm 이상(3단계)은 503명의 직원이 구청에 대기하거나 제설작업에 투입된다. 구 제설 인력은 885명이다. 구청 직원들은 부서별로 담당노선을 정해 동주민센터 제설작업을 지원한다. 이면도로 제설작업도 강화한다.

11월 현재 염화칼슘 388톤과 소금 501톤을 비축했다. 제설장비 6종 78대 중 노후 장비는 사전 정비를 마쳤으며 동주민센터 염화칼슘 살포기 20대를 전면 교체했다. 급경사 취약지역에 원격제어 가능한 ‘자동액상살포장치’를 기존 4개소 15대에서 6개소 23대로 8대 확대 설치했다. 고가차도, 보도육교 등 지역 내 제설 취약지역 446곳에 제설함 설치를 완료했다.‘친환경 인증 제설제’를 사용해환경오염을 최소화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제설의 계절이 돌아왔다”며 “용산구 내에서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도 제설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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