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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맞나?” 터키 섹시스타 아즈다 페칸, 몸매 비결은?

(서울=뉴스1) 연예부 | 2017-11-18 12:22 송고
아즈다 페칸 SNS © News1
아즈다 페칸 SNS © News1

노령의 섹시 가수 아즈다 페칸(71)이 자신의 몸매 비결에 대해 밝혀 화제다.
아즈다 페칸은 최근 진행한 터키의 한 지역지와의 인터뷰에서 “먹는 것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쓴다. 그러나 음식에 제한을 두지 않는 편”이라며 “케밥과 물고기를 좋아한다”고 언급했다.

터키 출신의 그는 70대 나이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여전히 탄력 넘치는 외모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금도 스위스에서 가슴 관리를 위한 운동과 안티 에이징 스파 등을 병행하며 건강한 몸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그가 중요시 여기는 것은 바로 ‘물’이다. 페칸은 “난 깨어있을 때 많은 양의 물을 마신다. 물이 없는 삶은 상상할 수도 없다”며 “매일 아침 생강, 레몬, 꿀 등을 조합한 혼합물을 마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수와 영화배우로 활동 중인 페칸은 지난해 터키에서 가장 파워풀한 여성 4인 중 한 명으로 손꼽힐 정도 높은 인지도와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다. 히트곡으론 ‘별들은 사라지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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