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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노하우 ‘유가네’ 닭갈비, 가성비 좋고 다양한 신메뉴로 승부

(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2017-11-16 15: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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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신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100개 넘게 등록됐다. 기존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도 2015년 4,844개에서 2016년 5,273개로 8.9%로 늘어 그야말로 자영업 전성시대며, 가성비와 차별성이 고객의 선택을 받는 시대가 됐다.

이에 (주)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의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는 가성비를 살린 철판볶음밥 메뉴와 그 외 다양한 신메뉴 출시를 통해 고객을 사로잡은 성공브랜드 사례로 꼽힌다.

유가네는 한결 같은 맛을 유지하기 위해 양산 제조공장에서 특제소스를 직접 제조하며, 숙성한 닭고기를 매일 전국으로 배송한다. 짜장면 가격 수준의 닭갈비철판볶음밥은 유가네의 가성비가 좋은 베스트 메뉴로 학생들과 직장인들이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더불어 다양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신메뉴 ‘반반닭갈비’는 2가지 맛을 한판에 즐길 수 있게 구현했다.

이렇듯 국내 140여 개 가맹점을 둔 유가네는 가성비와 신메뉴로 경쟁력을 갖춘 닭갈비 전문점으로 방송에 소개된 바 있다.

가성비뿐만 아니라 맛과 품질도 함께 추구하는 유가네닭갈비는 특제소스로 맛을 살려 소비자들이 30년 넘게 꾸준히 찾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본사의 이러한 경영 이념에 따라 전국 가맹점은 본사에서 납품받는 닭과 식재료를 사용하여 위생적으로 조리하여 제공하고 있다.

업체 담당자는 “‘가격대비 구성이 좋은 철판볶음밥은 배달과 포장도 활성화돼 사무실과 집에서도 유가네를 손쉽게 맛볼 수 있다”며 “반반닭갈비는 고춧가루로 맛을 낸 유가네 닭갈비와 꿀과 된장으로 숙성한 미소허니 닭갈비의 가운데 치즈와 콘을 넣어 맛 뿐만 아니라 비주얼도 강화해 외식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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