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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토안보국·FBI, 北 사이버공격 경보

(서울=뉴스1) 정진탄 기자 | 2017-11-15 06:19 송고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미 정부는 14일(현지시간) 지난 2016년 이래 항공과 통신, 금융계를 겨냥한 북한 사이버공격에 대한 경보를 발령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미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국이 발령한 경보는 북한 정권의 지원을 받은 해커들이 컴퓨터 시스템 진입과 네트워크 훼손을 위해 '폴칠'(FALLCHILL)로 알려진 악성소프트웨어를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미 국가안보국(NSA)은 "제재 때문에 북한의 재정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북한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단을 찾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사이버 공격"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세계 각국을 강타한 랜섬웨어 '워너크라이' 공격은 북한의 소행으로 알려졌다.


jj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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