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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문영 진두지휘로 '오리지널 김장' 시작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2017-11-15 00:10 송고
'불타는 청춘' © News1
'불타는 청춘' © News1

'불타는 청춘'에서 '김장 파티'가 진행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평창 여행기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랭지 배추를 이용해 김장에 도전했다. 지난 주 방송에서 "50포기 배추를 따 와라"라고 말했던 강문영의 지휘 아래 모두 일사분란하게 움직였고, 김국진은 "김장을 정석대로 한다"라고 감탄했다. 또한 김정균 역시 "이것이 오리지널 김장이다"라며 덩달아 너스레를 떨었다.

양념한 첫 포기를 맛을 본 청춘들은 "맛있게 맵다"며 즐거워했고 흥이 난 김정균은 사회를 하며 '김장 나이트' 클럽을 연출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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