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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제주시 8곳, 서귀포시 13곳에서 대기하다 시험시간에 늦은 수험생들이 112로 수송요청을 하면 순찰차와 사이드카로 시험장까지 데려다줄 계획이다.
이번 수능에는 제주시 5566명, 서귀포시 1534명 등 7100명이 응시한다.
제주경찰청 오임관 안전계장은 "수험생들이 교통혼잡 등으로 늦게 도착하는 일이 없도록 오전 8시10분까지는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시험 시간에는 차량 경음기 사용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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