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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유승민 대표에 "갈 길 잘 가길"…통합가능성 일축

"이미 소통합 이뤄…'보수통합' 논의할 생각 없다"

(서울=뉴스1) 서송희 기자 | 2017-11-13 16:24 송고
2017.9.11/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자유한국당은 13일 바른정당의 새 지도부로 선출된 유승민 신임 대표를 향해 '보수통합' 논의 가능성을 일축했다. 

장제원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바른정당 당원대표자 회의를 통한 지도부 구성에 대해 특별한 논평을 내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 수석대변인은 "유승민 대표가 취임일성으로 말한 중도보수통합 논의가 뭔지 잘 알 수 없지만 바른정당의 9명 의원이 한국당에 합류하면서 이미 '소통합'을 이뤘고 한국당을 중심으로 보수가 결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당 지도부는 더 이상 바른정당 의원 영입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했다"며 "유 대표의 보수통합의 의미가 무엇이든지 간에 바른정당은 바른정당의 길을 잘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song6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