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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ECMD·파리크라상 등 합자 설립한 '도로 위 휴게소' 개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2017-11-12 14:11 송고
시흥 하늘휴게소 전경 /사진제공 = 풀무원 © News1
풀무원 계열사 이씨엠디와 파리크라상 등 3개사가 합자 설립한 '그린익스프레스파크'가 상공형 복합 휴게소인 '시흥 하늘휴게소'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린익스프레스파크는 이씨엠디와 파리크라상, KH에너지 등이 합자해서 만든 회사다. 이번에 국내 최초 고속도로 상하행선을 가로질러 만든 복합휴게공간인 시흥 하늘휴게소를 개장해 운영한다.

고속도로 본선에 세워진 상공형 휴게소는 '시흥 하늘휴게소'가 국내 최초로 상·하행선에 각각 설치되는 기존의 휴게소와 달리 상하행선 공중을 가로질러 설계해 양방향 고객 모두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조남 분기점과 도리 분기점 구간에 위치한 '시흥 하늘휴게소'는 출·퇴근 목적으로 통행하는 이용객이 많은 구간인 점을 고려해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장시간 운영된다. 늦은 퇴근길 식사는 물론 식료품, 의류, 생활용품 등 쇼핑까지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시흥 하늘휴게소는 한 곳에서 식음, 쇼핑, 휴식과 교통 및 생활편의 기능이 모두 가능한 '리빙 플랫폼' 콘셉트의 복합 휴게 공간"이라고 말했다.




j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