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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人터뷰]'결혼' 신유 "노총각 장가 쑥스러워…지혜로움에 끌렸죠"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7-11-10 13:26 송고 | 2017-11-10 14:47 최종수정
공식 사이트 © News1

트로트계 아이돌 신유가 1월 결혼한다.

신유는 내년 1월 6일 7살 연하의 방송계 종사자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에 신유는 10일 뉴스1과 전화 통화를 통해 "37살이 되는 해 결혼을 하게 됐다. 노총각이 장가가는 것이라 조금은 쑥스럽기도 하다"며 웃었다.

이어 "나이도 있다보니 안정적으로 나를 케어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돼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예비 신부의 매력에 대해서는 "내가 갖고 있지 않은 점을 갖고 있어서 끌렸다. 현명하고 지혜롭고 정말 똑똑한 사람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신유는 자녀계획에 대해서는 "정해놓은 것은 없다. 주어지는 대로 행복한 마음으로 가정을 꾸리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는 질문에 "올해 데뷔 10년차다. 정말 나를 사랑해주고, 팬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신유는 있지 않았을 것이다. 결혼 소식에 축하해주는 팬들 정말 고맙다. 결혼 후 더 열심히 팬들과 소통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신유는 지난 2008년 1월 데뷔한 트로트 가수로, '시계바늘' '잠자는 공주' 등을 히트시키며 중년층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는 '트로트계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받으며 팬클럽 수 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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