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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판서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전자칠판 솔루션 ‘GoTouch’

(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2017-11-10 13:53 송고
© News1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분야에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인터랙티브(대표 임성현)가 모바일 전자칠판 솔루션 GoTouch를 선보였다.
  
애니랙티브는 서울 사물인터넷 실증사업에 참여중인 기업으로 GoTouch는 적외선 펜과 센서, 전용 판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어 가지고 있는 TV나 모니터, 빔 프로젝터 화면을 전자칠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비용이 부담스러운 전자칠판을 대신할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별도의 장비 없이도 적외선 펜과 센서, 전용판서 프로그램으로 간편하게 판서 화면을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비용 절감은 물론 용이한 휴대성과 높은 호환성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전자칠판으로 활용할 수 있어 업무용, 교육용 등 생활 내 다양한 곳에서 활용도를 높여가고 있다.
  
지난해 말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를 통해 목표금액의 368%를 달성한 바 있는 애니랙티브는 킥스타터, 인디고고를 포함해 총 18만 달러에 이르는 매출을 올리는 등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미국 테크크런치에서 큰 인기를 끌며 Best Buy에 런칭함으로써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고, 내달 12월에는 일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Makuake(마쿠아케)’에 런칭을 준비하고 있어 앞으로 해외시장에서의 판매성과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2012년 설립된 애니랙티브는 2014년 beLAUNCH 2014 Top 20에 선정된 후 K-Global 300에 선정, K-ICT 디바이스랩 제품화 지원 우수사례 선정, 창의적 모바일 제품개발 중기청 우수사례 선정, K-ICT 스마트 디바이스 부문 대상, 이러닝 우수기업 콘테스트 솔루션 분야 대상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수상 및 인증을 받기도 했다. 현재 서울 사물인터넷 실증사업에 참여해 관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애니랙티브 관계자느 “인터랙티브 IT 기술로 세상의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것이 애니랙티브의 목표다. 사람들이 생활하는 모든 곳에서 재미있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no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