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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대왕암솔바람길 4.1km 구간 걷기 축제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2017-11-09 16:06 송고
울산 동구 대왕암 공원에 촘촘하게 들어선 수령 100년이 넘은 송림. 이 길을 따라 산책로가 마련돼 있다. © News1

울산 동구는 이달 18일 대왕암공원에서 '솔향기, 파도소리에 취하다'라는 주제로 대왕암솔바람길 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일반인과 걷기동호회 회원 등 13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장거리 걷기여행길인 '동해안 해파랑길' 이용을 활성화하고, '2017 울산방문의 해'를 맞아 해파랑길 가운데 동구지역 구간인 대왕암공원 일대를 관광명소로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해파랑길 8코스 중 4.1km 구간으로, 대왕암공원 잔디광장을 출발해 등용사~오토캠핑장~몽돌해변~해맞이광장~대왕암공원 북측해안~일산해수욕장을 돌아오는 코스이다.

이날 오전 9시부터 페이지무용단과 테너 김명재, '푸른소리 아이들' 등이 출연하는 식전공연이 30분간 이어지며 개회식에 이어 오전 9시50분부터 대왕암공원 등용사 입구에서 출발, 100여분간 걷기 행사가 열린다.

걷기 구간 중 해맞이광장에서 휴식을 겸한 서킷 콘서트가 열리며 도착지점인 일산해수욕장에서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15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나 동구청 관광과로 신청하면 된다.


bynae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