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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진성 헌재소장 인사청문특위 위원 구성…위원장 진영

간사에 한정애, 강병원·김해영·박주민 합류

(서울=뉴스1) 최종무 기자, 이정호 기자 | 2017-11-09 09:58 송고
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9일 민주당은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여할 특위위원 구성을 완료했다.

이 후보자 인사청문특위는 여야 간 협의를 거쳐 조만간 구성될 예정이며 특위위원장은 순서상 민주당 소속 의원이 맡게 된다.

이와 관련 민주당은 인사청문특위위원장에 4선의 진영의원을 추천했으며 특위 간사에는 재선의 한정애 의원을, 위원으로는 강병원, 김해영, 박주민 의원을 선정했다고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가 밝혔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렇게 밝힌 뒤 "그동안 헌재소장의 오랜 공백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만큼 이번에는 본회의에서 차질없이 (임명동의안이) 처리돼야 한다"며 "야당의 내실있는 인사청문회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일 이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며, 이 후보자에 대해 "헌법재판관으로 재직하는 동안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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