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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유업·건국햄, 제천 푸드뱅크와 취약계층 지원

(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2017-11-08 10: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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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건국대학교 건국유업·건국햄(이하 ‘건국유업’)은 지난 2010년부터 건국우유 등 유제품을 제천 푸드뱅크를 통해 기부하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품관련 사업자는 제조한 식품 중 일부가 불가피하게 초과 생산분이 발생하는 한편, 식료품을 구입할 여력이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있는 모순적인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푸드뱅크는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단체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단체다.
  
푸드뱅크가 각 단체들과 협업해 식품을 기부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원활한 식품의 기부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식품을 적시에 전달하는 것이다.
  
푸드뱅크와 파트너십을 통해 건국유업은 유제품을 뜻 깊은 곳에 활용하게 되고, 푸드뱅크는 기부 물품을 취약계층에게 적절하게 전달할 수 있으며, 취약계층은 신선한 유제품을 섭취할 수 있다. 이러한 지원 활동은 생산자, 기부단체, 취약계층 모두에게 유익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일이다.
  
건국유업 관계자는 “우유의 경우 완전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영양학적으로 우수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하기 용이하여 매우 적절한 품목 중 하나다”며 “당사의 제품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지내는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기부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이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사회의 긍정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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