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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컨버전스가 AR/VR로 안내하는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2017-11-08 10:31 송고
© News1
똑똑한 융합기술을 가진 ICT 유망 벤처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컨버전스(대표 박효정)가 글로벌 기업 아마존과 인텔이 주최한 AWS IoT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미래부 ICT 유망기업 K-GLOBAL 300에 선정되기도 한 스마트컨버전스는 IoT 응용 플랫폼, 스마트관광플랫폼, AR/VR 하이브리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 2017 서울 IoT 실증사업에 참여중인 스마트컨버전스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 AR/VR 융합기술을 적용, 스마트폰으로 16만평의 부지 곳곳에 흩어져 있는 약 52개의 시설물들을 무인으로 큐레이션 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간 980만명에 달하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의 방문객들이 스마트컨버전스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재미난 증강현실 그림찾기와 할인쿠폰, 지점별 상세한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스마트컨버전스는 오는 2018년 서울시 및 서울산업진흥원 서울 IoT 센터와 협약을 통해 진행중인 IoT 연구회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진전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스마트컨버전스는 미래부-중국KIC가 주최한 K-Demo 데이 차이나에 초대되어 바이두, 텐센트와 같은 중국의 대표적인 기업 58개사 VC 앞에서 투자발표회도 가진 바 있으며 이밖에 서울시장상, ICT유망기업인증 특허 출원, 특허상표등록, 국제인증 3건, 대한민국 프론티어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스마트컨버전스의 관계자는 “서울 사물인터넷 실증사업을 통해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IoT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들의 생활이 편리해지는데 보탬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o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