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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진흥재단, '기술창업 활성화' 멘토링 프로그램 추진

(대전ㆍ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2017-11-07 10:40 송고
랩투비즈 참가자 모집 포스터© News1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기술 창업 활성화를 위해 특구 내 대학원생과 연구원 등 대상으로 '랩투비즈(Lab to Biz)'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특구진흥재단이 주최하고 블루포인트파트너스(대표 이용관)가 주관하는 랩투비즈는 연구실의 연구 결과물이 비즈니스로 연결될 수 있도록 연구자의 아이디어 검증과 비즈니스모델(BM) 설계에 대한 실습을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3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린 스타트업 바이블’의 저자 조성주 KAIST 교수가 강의를 담당하고,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심사위원들이 참가팀에 배정돼 밀착 멘토링과 실습을 가이드 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상금(1위 300만원, 2위 200만원, 3위 100만원)과 함께 창업지원금(500만원)을, 창업 후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투자심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온라인(http://lab2biz.kr)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nnopolis.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최근 랩투비즈를 통해 창업부터 투자까지 연결돼 후속지원을 받고있는 대덕특구 스타트업으로는 인공지능(AI) 기반 선박 자율운항 플랫폼을 개발하는 씨드로닉스(대표 박별터)와 농사용 로봇을 개발하는 그리노이드(대표 한상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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