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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6일 시의회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총회

(부산ㆍ경남=뉴스1) 박기범 기자 | 2017-11-03 08:06 송고
부산시청 전경 © News1 DB

부산시는 오는 6일 오후 3시 30분 부산시의회에서 ‘안전문화운동추진 부산시협의회(이하 안문협) 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범시민 안전문화 운동 실천 확산과 시, 구·군, 안전 관련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 간 협력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는 안문협 공동위원장인 서병수 시장과 서의택 민간대표를 비롯한 지역 안전관련 행정기관장(경찰청, 식품의약품안전청, 고용노동청, 교육청, 소방안전본부)과 안전 관련 공공기관·시민단체 대표, 구·군 안문협 민간위원장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총회는 △2017년 안전문화 운동 추진 유공자를 시상 △부산시 안전문화 운동 성과보고 및 금정구의 우수사례를 발표 △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안전토크 등으로 구성된다.

총회에서 각 기관·단체는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해당 분야별로 안전문화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다짐한다. 시는 2019년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추진을 계기로 안문협을 주축으로 안전문화 운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서병수 시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일어나기 때문에 시민 개개인이 철저한 안전의식을 갖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시민들이 안전의 주체가 돼 안전교육과 생활 주변의 안전위협요소를 미리 점검하고 신고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p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