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동계올림픽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1일 강원 원주시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축하공연인 '하나된 강원, 세계속의 원주! G-100미터전'에서 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이 화려한 북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2017.11.1/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1일 강원 원주시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축하공연인 '하나된 강원, 세계속의 원주! G-100미터전'에서 원주 김영아무용단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2017.11.1/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1일 강원 원주시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축하공연인 '하나된 강원, 세계속의 원주! G-100미터전'에서 원주 김영아무용단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2017.11.1/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1일 강원 원주시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축하공연인 '하나된 강원, 세계속의 원주! G-100미터전'에서 무용수들이 전통공연을 선보이고 있다.2017.11.1/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1일 강원 원주시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축하공연인 '하나된 강원, 세계속의 원주! G-100미터전'에서 원주 김영아무용단이 아름다운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2017.11.1/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1일 강원 원주시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축하공연인 '하나된 강원, 세계속의 원주! G-100미터전'에서 서울 호서예전 댄스팀이 화려한 퍼포먼스가 가미된 춤 공연을 펼치고 있다.2017.11.1/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1일 강원 원주시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축하공연인 '하나된 강원, 세계속의 원주! G-100미터전'에서 서울 호서예전 학생들이 화려한 비보잉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2017.11.1/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1일 강원도 전역에서 축하행사들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원주에서는 '하나된 강원 세계속의 원주! G-100미터 전'이라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의 타악공연에 이어 2017원주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수상팀들의 박력 있는 무대, 36사단의 절도있는 태권무 공연 등으로 꾸며지고 있다.

뮤지컬 배우 이태원, 남경주, 김우형, 김선영과 가수 리사, 알리의 공연이 공연장의 열기를 더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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