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낯선 여행지, 이제 고민하지 말고 블랙박스 폰터스 레이다와 함께

(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2017-11-01 09:19 송고
© News1
© News1
겨울이 성큼 다가오며 아이들 겨울 방학과 직장인들의 휴가철이 겹쳐, 낯선 곳으로 여행을 꿈꾸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겨울철 여행지는 벌써부터 검색순위에 오르내리며, 호텔이나 콘도, 펜션 등 예약은 벌써부터 만석이며, 특히 인기 여행지로 꼽히는 양평과 광주, 단양 등 겨울 풍경이 장관으로 손꼽히는 곳들은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알아보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다. 이에 초행길 운전 걱정되시는 많은 분들이 내비게이션과 더불어 블랙박스를 관심 있게 찾고 있다.
  
특히 요즘 블랙박스는 진화를 거듭해, 사고 시 원인 분석에 힘쓰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기본 기능 외에도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쉬운 조작법과 세련된 디자인들이 눈길을 끈다. 이에, 폰터스에서 출시한 블랙박스 폰터스 레이다는 이미 많은 사용자들의 추천 제품으로, 국내최초 레이더 감지 기능이 탑재되어, 지정된 상황만 녹화하여 저장공간의 효율적인 사용을 지향하는 블랙박스다.
  
또한 주차 중 소비 전력을 기존 제품들 대비 95% 개선 시킨 것으로도 유명한데, 차량의 배터리 보호뿐만 아니라 배터리 차단 방지 기능이 있어 보조 배터리도 필요 없으며, 불필요한 영상의 녹화도 차단된다. 또, Sony Exmor CMOS 이미지 센서의 활용으로 저조도 환경에서도 깨끗한 화질을 제공하는데, 이는 야간 상황이나 어두운 주차장 등 환경에 구애 받지 않는 Super Night Vision의 장착으로 더욱 선명한 녹화 영상을 제공한다. 특히 정밀 가공된 광각렌즈 WIDE VIEW ANGLE의 사용으로 전방 약 125도, 후방 약 120도의 넓은 시야각은 차량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FHD 2채널로 끊김 없이 선명하게 기록한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ADAS도 탑재됐다. 이는 차량의 위험상황을 감지 및 연산 작동에 도움을 주는 기능으로, 운전자의 안전주행을 위해 차선 이탈경고 시스템인 LDWS와 더불어 앞아 추돌 경고 시스템인 FCWS가 장착된 것이다. 차량 이탈 경고 시스템은 차선의 이탈 시 경고하는 기능으로, 차량 속도가 60Km/h 이상 시 작동하며, 이는 졸음운전이나 운전 미숙 운전자에게 도움을 주며, 앞차 추돌 경고 시스템은 브레이크 작동 시기를 놓친 운전자가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안전거리를 미리 계산해 운전자의 편의를 돕는다.
  
특히 발열에도 신경 썼는데, 고온의 환경 속에서도 녹화가 가능하다. 이는 주차 모드 시 최소한의 시스템만 동작되는 상태로 기기가 유지 되기 때문에, 여름철 사용 시에도 기기의 정상적인 동작 및 영상 녹화가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빠른 부팅으로 차량 주변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놓치지 않고 녹화하며, 녹화 영상을 순차적으로 저장하는 Libero 기능으로 녹화 안정화되어, 주기적 메모리 포맷도 필요 없는 제품이다.
  
이밖에 녹화 시 전면의 LED가 깜박거려 주행중인 차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전방 시큐리티 기능과, 최고 사양의 3.5형 LCD 화면에서는 PIP기능이 지원되어 전방과 후방에서 영상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이제, 여행 시 블랙박스가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폰터스 레이다와 함께하자. 이미, 첨단 기술적 지향 통합기술로 이름난 폰터스에서 출시한 제품인 만큼 150여가지 항목의 자체 검사와 품질테스트를 마쳤다. 자세한 사항은 폰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ohsm@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