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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박스, 카카오톡 주문하기 도시락 최초 입점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7-10-31 09:43 송고
바비박스 제공© News1
바비박스 제공© News1

캐주얼 한식 토핑밥&수제도시락 바비박스(대표 박은석)가 카카오톡 주문하기에 도시락 업계 최초로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토핑밥&수제도시락 바비박스는 카카오톡 주문하기에서도 가능해, 기존에 없었던 도시락을 전국 매장에서 배달과 픽업의 서비스를 통해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입점을 기념하여 바비박스는 오는 11월 10일(금)까지 매일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토핑밥&수제도시락 3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바비박스를 플러스친구로 등록하고 카카오톡 채널에서 ‘바비박스’를 검색하면 즉시 사용 가능한 3000원 할인 모바일 쿠폰이 바로 제공되어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바비박스 전인석 팀장은 “모바일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는 가운데 카카오톡 주문하기는 새로운 판매채널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고자 하는 본사의 노력의 결실이다. 또한 신규 고객 창출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비박스는 매월 2회씩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창업설명회 참석자에 한해 바비박스 창업 시특별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창업설명회는 전화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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