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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가수' 올레+스테파니 도발적 무대에 하현우 "이런 황홀함 처음"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2017-10-26 23:36 송고
'수상한 가수' 방송 캡처 © News1
'수상한 가수' 방송 캡처 © News1

올레 복제가수의 도발적 무대에 하현우가 황홀함을 처음 느껴봤다고 털어놨다.

26일 tvN '수상한 가수'에선 가수 올레의 무대가 공개됐다. 올레는 비욘세의 ‘러브 온탑’을 선곡했다. 스테파니가 올레의 복제가수로 등장, 화려한 댄스와 소울풀한 감성이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복제가수 올레는 특유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댄스로 진짜가수 올레의 파워풀한 가창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어 음악대장 하현우의 심장을 멎게 하는 도발적인 퍼포먼스로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하현우는 "살아가면서 그런 황홀함을 처음 느껴봤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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