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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법륜스님 청년멘토 나선다…조인성·김제동도 동참

26~29일 서울청년주간, 청춘콘서트·박람회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2017-10-25 11:15 송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방송인 김제동이 2013년 9월6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시 마음이음 토크콘서트'에서 시민들과 고민을 나누고 있다. 2013.9.6/뉴스1

박원순 서울시장과 법륜스님, 배우 조인성씨와 방송인 김제동씨가 청년들을 위한 멘토로 나선다. 서울시는 26~29일 서울혁신파크 등에서 서울청년주간과 2017 청춘콘서트·박람회를 개최한다.

서울청년주간은 서울혁신파크, 무중력지대 G밸리 등에서 국제콘퍼런스, 청년활동박람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국제콘퍼런스는 서울시 청년수당의 모델인 유럽의 대표적 청년보장제도 프랑스 '미씨옹 로칼' 운영사례를 살펴본다. 박람회는 서울 청년단체들의 토론회와 문화행사, 부스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청춘콘서트·청춘박람회는 28일 서울시청과 무교로 일대에서 열린다. 무교로 중앙무대에서는 법륜스님과 방송인 김제동씨가 현장에서 청년의 고민을 듣고 격려한다. 오후 5시 청춘콘서트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법륜스님, 김제동씨 등이 청춘멘토로 참여한다. 배우 조인성씨도 강연자로 함께 한다. 박 시장은 '대한민국 미래를 꿈꾼다', 법륜스님은 '나답게 살기', 조인성씨는 '청춘이 청춘에게'를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폐지수거 노인들의 자립을 돕는 청년단체 끌림, 위안부 할머니 돕기활동을 벌이는 '마리몬드', 젊은정당 '우리미래' 대표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된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주간 홈페이지(www.youthweek.kr), 청춘콘서트·청춘박람회 홈페이지(www.chungco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청년의회가 청년시민의 구체적 정책인 예산과 체계를 행정에게 요구하는 자리라면, 청년주간은 청년시민의 더 자유로운 고민과 활동을 동료 청년과 전국 시민에게 나누고 인정받는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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