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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1함대 SSU, 동해상에서 강도 높은 항공구조훈련

(동해=뉴스1) 서근영 기자 | 2017-10-20 16:32 송고
20일 해군 1함대 구조작전대(SSU)가 동해상에서 다목적 전술공수작전 수행용 헬리콥터인 UH-60을 활용해 강도 높은 항공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군 1함대 제공) 2017.10.20/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해군 1함대 구조작전대(SSU)가 20일 동해상에서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항공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해상재난과 조난사고 등 해상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항공기를 이용해 신속하게 현장으로 달려가 구조작업에 착수할 수 있는 초동조치 능력 등 항공구조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항공구조훈련은 다른 구조훈련에 비해 강한 체력과 정신력이 요구되는 훈련이므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를 위해 항공구조장비 운용절차를 숙달하고 항공 구조사와 항공기 승무원 간 팀워크 향상에도 집중했다.

20일 해군 1함대 구조작전대(SSU)가 동해상에서 다목적 전술공수작전 수행용 헬리콥터인 UH-60을 활용해 강도 높은 항공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군 1함대 제공) 2017.10.20/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훈련은 UH-60 1대와 고속단정, 구조작전대 인원 20여 명이 참가했으며 항공구조장비인 호이스트(Hoist)를 이용한 익수자 항공구조훈련, 항공구조사와 조종사 간 팀워크 숙달 훈련 등을 진행했다.

공병훈 해군 1함대 구조작전대장은 “해군 1함대 구조작전대는 해상에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해 구조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평소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며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전우와 국민의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sky401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