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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재단, 11월1일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공연

(원주=뉴스1) 이찬우 기자 | 2017-10-20 10:21 송고
공연 '하나 된 강원, 세계 속의 원주! G-100미터 전' 포스터(원주문화재단 제공)© News1
공연 '하나 된 강원, 세계 속의 원주! G-100미터 전' 포스터(원주문화재단 제공)© News1

원주문화재단은 11월1일 치악체육관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G-100일 기념 공연 '하나된 강원, 세계 속의 원주! G-100미터 전'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강원도와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문화재단이 주관하며 '희망의 불빛 강원에 퍼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공연이 진행된다.
이날 무대에서는 시민 합창단을 필두로 헤럴드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원주시립합창단, 어린이합창단 등 200여명이 하나된 하모니를 선보인다.

또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수상팀의 공연과 초대가수 알리, 김용진의 무대를 비롯해 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이 펼치는 타악퍼포먼스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선착순 무료입장이며 문의사항은 원주문화재단 공연축제팀(033-763-9114)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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