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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동하, 사이코패스→검사 변신… SBS '이판사판' 합류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7-10-18 09:37 송고 | 2017-10-18 09:55 최종수정
 © News1
배우 동하가 SBS '이판사판'에 합류할 예정이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동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에서 서울지방검찰청 강력부 검사 도한준 역할을 제안받았다. 이에 18일 동하 소속사 관계자는 뉴스1에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이판사판'은 법원의 시한폭탄 역대급 '꼴통' 판사인 이정주가 오빠에게 살인누명을 씌우고 살해까지 한 거대권력과 맞서는 파란만장 악전고투기를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에서 많이 다룬 변호사, 검사가 아닌 판사들의 세계를 리얼하게 그릴 예정.

동하가 맡을 도한준은 이정주의 사법연수원 동기로, 연수원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검사가 됐다. 일명 검찰청의 '미친개'로 통하는 검사다. 범인을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고 윗선의 부당 지시는 거부하는 검사다. 판사 이정주는 배우 박은빈이, 판사 사의현 역할을 연우진이 제안받았다.

동하는 2009년 KBS 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로 데뷔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해왔다. 최근 '김과장'의 박명석,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사이코패스 정현수 역할로 인상적인 연기력을 펼치며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판사판'은 SBS 단막극 '퍽'과 미니시리즈 '딴따라'를 공동연출한 이광영 PD가 연출을 맡았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빠른 시일 안에 주요 캐스팅 라인업을 마무리짓고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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