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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맥주, 2차의 서막 ‘일상탈출 IPA’ 출시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7-10-17 10:25 송고
생활맥주 제공© News1
생활맥주 제공© News1

수제 맥주 대표 프랜차이즈 생활맥주(대표 임상진)가 고릴라 브루잉과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수제 맥주 ‘일상탈출 IPA’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출시한 한정판 수제 맥주 ‘RED IPA’는 출시 2주 만에 생산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등 소비자의 큰 관심을 받은바 있다. 

일상탈출 IPA는 영국 효모 특유의 풍미와 달콤상큼한 꽃향, 열대 과일향이 특징인 영국식 모던 IPA다. 버펄로 윙과 같이 매콤하면서 짭조름한 안주와 최고의 페어링을 선사한다.
  
또한 생활맥주는 ‘일상탈출 IPA’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19~20일 ‘RUSH HOUR’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비 2만원을 내면,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일상탈출 IPA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RUSH HOUR 이벤트는 19일은 고릴라 브루잉에서, 20일은 생활맥주 부산 서면점에서 진행하며, 당일 오후 5시부터 선착순으로 참가 접수를 한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일상탈출 IPA는 생활맥주의 국제 공인 맥주 전문가 ‘씨서론’이 고릴라 브루잉의 헤드 브루어와 함께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수제 맥주”라며, “영국식 IPA를 좋아하는 고객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생활맥주는 국내 최정상 양조장과의 협업을 통해 수제 맥주 플랫폼으로 발돋움하며, 수제 맥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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