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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정려원, 시원한 트림하며 '털털' 매력 과시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2017-10-17 00:52 송고 | 2017-10-17 01:06 최종수정
'마녀의 법정'© News1

'마녀의 법정'의 정려원이 남다른 '털털 연기'로 매력을 발산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는 검사 마이듬(정려원)의 쿨한 면모가 그려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마이듬은 여교수 강간 사건의 결정적 증거인 녹취 파일을 공개해 피해자 연기를 하던 여교수의 유죄를 밝혀냈지만 당초 가해자로 몰렸던 피해자의 민감한 신상정보인 동성애 사실을 만천하에 공개하게 돼 부장검사 민지숙(김여진)에게 꾸중을 듣게 됐다.

사건을 승소시켰음에도 피해자의 인권 유린으로 사유서를 쓰게 돼 불만이 생긴 마이듬은 귀갓길 편의점에 들러 맥주를 계산도 하기 전에 계산대에서 원샷한 뒤 큰 소리로 길고 시원하게 트림을 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집으로 돌아 온 마이듬은 야식과 맥주를 먹으며 어린아이처럼 울고 소리를 지르는 등 과격한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KBS2 '마녀의 법정'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jjm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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