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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할리우드] “59살의 섹시?” 마돈나, 란제리샷 공개 ‘구설’

(서울=뉴스1) 연예부 | 2017-10-15 12:13 송고 | 2017-10-15 12:21 최종수정
마돈나 인스타그램 © News1
마돈나 인스타그램 © News1

‘영원한 섹시 디바’ 마돈나(59)가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마돈나는 14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격 변신한 모습이 담긴 화보 3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 브라에 가터벨트 숏팬츠, 코르셋 등의 의상으로 등장, 농밀한 자태를 드러냈다. 곧 환갑을 앞둔 나이라고는 믿기 힘든 섹시한 자태와 매력을 드러냈지만 팬들 사이에선 설왕설래가 오갔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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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SNS 댓글란에는 “놀라울 따름” “너무 멋지다” 등의 호평이 많긴 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포토샵 한 거 아니냐” “우스꽝스럽다” “(너무 파격적이라) 당황스럽다”와 같은 불편한 시선도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마돈나는 지난 9월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으로 이사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최근 포르투갈 휴양지에서 가족들과 함께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그의 ‘포르투갈 사랑’이 세간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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