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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백악관 비서실장 "북핵 위협, 관리가능하다"

"위협 現수준 넘어도 외교가 효과 있길"

(서울=뉴스1) 정진탄 기자 | 2017-10-13 04:21 송고 | 2017-10-13 04:23 최종수정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은 12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의 핵 위협이 현재 관리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그러나 북한이 미 본토를 공격할 능력을 개발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해병대 장성 출신인 켈리 비서실장은 이날 "한 국가(북한)가 꽤 성능이 좋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능력을 개발했고, 꽤 성능이 좋은 핵미사일 재진입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나는 단순히 이 국가가 미 본토에 도달할 수 있는 미사일 능력을 보유할 수 없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우리는 북핵 위협이 관리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 그 위협이 현재의 수준을 뛰어넘는다해도 외교가 효과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jj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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