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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벗은 '어금니 아빠'…이영학 얼굴·이름 공개(상보)

(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 2017-10-12 09:39 송고 | 2017-10-12 15:3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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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여중생 딸 친구를 살인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35)의 이름과 얼굴 등 신상을 12일 공개하기로 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청사에서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상 공개 범위는 이영학이라는 이름과 얼굴이다.

이에 따라 뉴스1도 인터넷을 통해 확인된 이영학의 얼굴 사진을 기사를 통해 처음 공개한다. 이영학의 이름은 이영학이 자신의 살인 혐의를 인정한 다음날인 11일부터 공개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장경석 수사부장과 임호선 생활안전부장을 위원장으로 이날 열린 신상공개위원회에는 수사 주무 과장 등 사건 관계 경찰 간부와 함께 변호사와 의사, 교육자, 심리학자 등 외부위원 3명이 참석해 결정했다.  

이영학은 지난 9월30일 자정쯤 자신의 딸과 같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여중생 A양을 살해한 뒤 강원도 영월의 한 야산으로 이동해 시신을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여중생 살해·시신 유기 혐의를 받고 있는 '어금니 아빠' 이모(35)씨가 11일 이씨 부녀가 거주했던 서울 중랑구 망우동 자택에서 열린 현장 검증에서 시신을 담은 가방을 옮겨 차에 싣는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2017.10.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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